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아는형님'에서 큐리의 서클렌즈가 마음에 안 든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걸그룹 티아라가 오랜만에 완전체로 모여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티아라 멤버 큐리는 "우리는 리더를 돌아가면서 하는 그룹이다. 지금은 나"라고 밝혔다. 이어 "사장님이 티아라에 대해 애착과 책임감을 갖고 해보라고 해서 돌아가면서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막내인 지연은 한 번도 리더를 못 해봤다고 털어놨다. 지연은 자신이 리더가 된다면 멤버들이 꼭 고쳤으면 하는 점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효민이는 무대에서 너무 부산스럽다. 혼자 오두방정이다. 은정이는 음악방송 1위 발표하는 순간 뒤에서 혼자 마사지를 한다. 제일 정신이 없다. 이건 고쳐야한다"라고 짚었다.
지연은 큐리에 대해 "저 서클렌즈가 마음에 안 든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큐리는 "나 할 말이 있어. 내가 처음 데뷔했을 때에 서클렌즈가 나왔다. 그때는 유행이었고, 지금은 끼지 않는다. 지금은 눈이 나빠서 렌즈를 낀다. 강아지 눈처럼 끼지는 않는다"라고 해명했다. 지연은 "티아라가 다양한 콘셉트를 했는데 큐리 언니 스타일 중 변하지 않는 건 눈동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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