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에서 훈남 수영 국가대표 이주호가 걸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와 체조 국가대표 여서정을 향한 마음을 드러낸다.
29일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 측에 따르면 오는 31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는 '올림픽 스타 - 태릉 남친 특집'으로 꾸며진다. 게스트로는 전 체조 국가대표 여홍철, 근대 5종 국가대표 전웅태, 수영 국가대표 이주호, 럭비 국가대표 코퀴야드 안드레 진이 출연한다.
이주호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선수촌에서 수영 선수들끼리 에스파의 노래를 틀어놓고 놀았다"며 댄스 실력을 공개했다. 선수촌에서 갈고 닦은 이주호만의 '넥스트 레벨' 댄스에 녹화장이 들썩였다고. 이어 이주호는 에스파 멤버 카리나에게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함께 춤추고 싶다"고 수줍게 팬심을 고백했다.
또한 이주호는 여서정을 향한 호감을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서정이 올림픽이 끝난 뒤 한국에 와서 떡볶이를 먹고 싶다고 하자, 함께 먹고 싶다고 밝힌 것. 이상형을 묻는 MC 김숙의 질문에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여서정에 대한 의미심장한 발언을 더해, 여서정의 아빠 여홍철에게 "좀 이따 보자(?)"는 경고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오는 31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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