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석 PD가 '러브캐처' 시즌1에서 이채운, 김지연이 커플이 된 것에 "배신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정민석 PD는 19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러브캐처 인 서울' 제작발표회에서 시즌1 출연자 이채운, 김지연이 커플이 된 것에 속내를 털어놓았다.
정 PD는 "이채운과 연락을 하고 지냈는데, (커플이 된 것을) 기사를 보고 알았다. 배신감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3년 만에 만남을 시작해서, 축하한다고 얘기를 해줬다"라면서 "시즌2에서 만난 커플도 만남을 잘 이어가고 있다. 제작자로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정민석 PD는 "7일 동안 합숙하면서 끝날 때, 서로 아쉬움이 있다"라면서 "촬영 기간이 짧다보니까 서로 좋은 면만 보고 합숙 끝나고, 만남이 이어지지 않나 싶다"라면서 "앞으로도 합숙 기간은 7일이다"고 밝혔다.
한편, '러브캐처 인 서울'은 운명적인 사랑을 찾기 위한 러브캐처와 거액의 상금을 차지하기 위한 머니캐처가 진짜 사랑을 찾기 위해 펼치는 매혹적인 연애 심리 게임이다. 장도연, 손호준, 써니, 로꼬, 미연 등이 '공감 왓처'로 함께 한다. 19일 낮 12시 네이버 나우에서 1회 무료로 볼 수 있으며, 오후 4시 티빙과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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