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금희가 '불후의 명곡'에 나선다.
14일 스타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금희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녹화는 이날 진행된다.
신동엽은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자택 격리 및 치료에 들어가며 '불후의 명곡' MC 자리엔 공석이 생겼다. 이 자리는 이금희가 나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간다.
이금희는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2000년 프리랜서 선언하며 KBS를 퇴사했다. 이후 다수 라디오, 시사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해 뛰어난 진행 능력을 뽐냈다. 그는 최근 KBS 2TV '한 번쯤 멈출 수밖에', '갓파더', KBS 1TV '동물극장 단짝' 등에 출연하는 등 예능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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