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가 건강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오트몬드 신규 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관계자에따르면 음료를 갈증해소 수단을 넘어 간편한 영양 섭취 수단으로 활용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식물성음료 '오트몬드 검은콩단백'과 단백질음료 '오트몬드 프로틴 커피셰이크'다.
'오트몬드 검은콩단백'은 기존 오트와 아몬드를 1:2비율로 배합해 깔끔한 음용감은 유지하면서 검은콩추출액과 검은깨페이스트를 더해 고소함을 한층 끌어올린 제품이다. 검은콩 음료 특유의 비린맛과 텁텁함을 줄이면서 검은콩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식물성 단백질 5.4g을 담아 맛과 영양의 균형을 맞췄다. 190ml 한 팩당 40kcal이며 제로슈거 제품으로 설계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오트몬드 프로틴 커피셰이크'는 제로슈거와 식물성 단백질 21g 함유라는 오트몬드 프로틴의 강점에 커피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아르기닌 1400mg과 필수 아미노산 9종 중 근육 성장과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BCAA(Branched-Chain Amino Acid, 가지사슬아미노산) 3200mg을 담아 한 팩으로도 든든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오트몬드 특유의 부드러운 음용감에 커피 카페인을 더해 이른 아침 부담없이 커피를 마시고 싶거나 운동 전후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하고 싶을 때 즐기기 좋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음료를 가볍게 즐기면서도 영양까지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신규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오트몬드 제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2024년 식물성음료 '오트몬드'를 출시한 이후 오리지널, 언스위트, 초코, 검은콩단백 4종의 제품군을 구축했다. 지난해 5월에는 단백질음료 '오트몬드 프로틴'을 선보였으며 현재 고소한맛, 초코, 쿠키앤크림, 커피셰이크 4종으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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