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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허니제이, 댄서계 국모? "14살부터 공연..걸스힙합 위해 노력"[별별TV]

'라스' 허니제이, 댄서계 국모? "14살부터 공연..걸스힙합 위해 노력"[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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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사진='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사진='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댄서 허니제이가 '라디오스타'에서 댄서계의 국모라는 별명에 대해 설명했다.


13일 방송된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왜 춤수재인가' 특집으로 김종민, 허니제이, 던, 조권, 미노이가 출연했다.


이날 허니제이는 댄서계의 국모라는 별명에 대해 설명했다. 허니제이는 "14살부터 페이를 받고 공연을 했었다. 벌써 23년 차 더라 그래서 국모라고 불리는 것 같다"라고 이어 "걸스힙합이라는 장르가 있는데 인기가 시들해진 순간이 있었다. 다시 걸스힙합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MC 유세윤은 "특별히 추구하는 댄스 스타일이 있나"라고 질문했다. 허니제이는 "섹시한 거 보면 무시하는 경우가 있어서 고급 섹시를 보여줬다"라고 답했다. 이어 허니제이는 스튜디오 앞에 나와 고급 섹시 웨이브를 보여줬다. 인사이드 그루브의 정석을 보여주며 댄서계의 국모답게 완벽한 춤선을 선보였다. 조권은 "멋있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MC 안영미는 "김정렬 선배님 이후로 이런 연체동물과는 처음 본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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