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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환, ♥배윤정에 전화 폭탄.."지금 들어 오라는 말?" 황당 [차차차]

서경환, ♥배윤정에 전화 폭탄.."지금 들어 오라는 말?" 황당 [차차차]

발행 :

안윤지 기자
/사진=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 캡처
/사진=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 캡처

'우리들의 차차차' 서경환이 배윤정에게 끊임없이 전화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배윤정, 서경환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경환은 아이를 돌보며 "이게 엄마 거인지 애기 거인지 어떻게 알아? 밥은 어떻게 해야하냐", "여보 다시 얘기하지만 아빠로서 올라서는 순간이다. 화장실 갈 시간이 없다"라고 말했다.


배윤정은 서경환의 계속된 전화에 "지금 들어오라는 거지?"라며 "끊을게"라고 분노했다.


제아는 "형부 장난치는 게 아니고 원래 이러냐. 운동해서 그러냐"라고 하자, 배윤정은 "잘 안 해봐서 집안일을 모른다. 빨래, 설거지, 분리수거는 한다. 애기 하원시키고 목욕 시키는 건 같이 할 땐 하지만 혼자는 처음이다. 양동이 밥은 잘 모르겠다. 말이 너무 많다"라고 토로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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