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부모 자식 간의 갈등' 고소 사건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2월 28일 방송하는 JTBC '안방판사'에서는 아들이 엄마를 고소한 사건을 주제로 법정 토론이 진행된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이찬원은 옅은 그레이색 정장에 검은색 넥타이를 매고 간정한 모습으로 법정 토크에 임했다.
이번 사건은 부모 자식 간에 일어난 초유의 사건으로 엄마에 대한 불만이 폭발하여 피해보상을 받고 싶다는 아들과, 엄마에게 미개인이라고 말하는 아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엄마의 신경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양 팀 변호인단들의 변론 또한 대조적으로 평행선을 이어갔다.

엄마의 행동에는 고의가 없고 엄마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했다는 피고소인 측의 변론에, 고의가 없더라도 엄연한 학대이며 아이를 소유물로 본 것과 최선이었다는 것은 변명이 될 수 없다고 고소인 측은 반론했다.
고소인 측 연예인 변호인은 "이건 정말 아동학대인대요 진짜로"라고 하여 이번 사건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법정 공방이 이어지는 중에 이찬원은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아이고야~"라며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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