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뉴스 이빛나리 인턴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 붐이 경운기를 타고 즐거워하는 M.O.M의 마음을 이해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 119회에서는 M.O.M 멤버 지석진, KCM, 원슈타인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MC 붐은 경운기를 운전하며 좋아하는 KCM에 "섬에서 경운기는 스포츠카다"라고 말했다. 지석진과 원슈타인은 KCM이 운전하는 경운기를 타고 갯벌 드라이브를 즐겼다. 지석진은 갯벌을 보며 "여기 걸어갔을 때 진짜 힘들었는데"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후 M.O.M은 갯벌에서 바지락을 캤다. KCM은 "아, 이거 봐. 한번 긁었는데"라며 한 손 가득 채집된 조개에 감탄했다. KCM은 "첫날은 좀 추웠다. 수확도 좋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은 해도 뜨고 수온도 따뜻하다. 날씨의 기운 때문에 해산물이 많이 잡히지 않았나 싶었다"고 전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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