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최현석 "'흑백요리사' 덕분에..좋은 재료가 되겠다"[방송광고 페스티벌][스타현장]

셰프 최현석이 CF 스타상 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는 '2025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CF 스타상 우수상을 수상한 최현석은 "'흑백요리사'에서 '주방에서 셰프보다 더 높은 게 있다. 재료다'라고 말한 걸로 광고를 찍게 됐다. 광고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는 광고 모델이다. 앞으로 좋은 재료가 되겠다. 많이 찾아달라"고 전했다.

머니투데이방송(MTN)이 주관하는 '방송광고 페스티벌'은 광고인과 시청자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혁신적 광고 메시지를 발굴해 광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시상식으로 2009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17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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