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윤이 스타랭킹 1위 자리를 유지했다.
김혜윤은 지난 24일 오후 3시 1분부터 3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4주(123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투표에서 김혜윤은 2만 3048표를 획득하며 1위를 유지했다. 이로써 5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김혜윤은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으로 차기작을 확정했다. 배우 변우석에 이어 로몬과 로맨스 코미디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뒤이어 2위는 1만 4039표의 임윤아가 차지했으며, 3위는 박은빈(1만 2503표)이 이름을 올렸다. 또 4위 김지원(1만 2490표), 5위 이세영(1만 2092표) 등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 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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