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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해" 심형탁♥사야 子 하루, 생후 9개월만 광고 수입 생겨 [슈돌]

"대단해" 심형탁♥사야 子 하루, 생후 9개월만 광고 수입 생겨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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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배우 심형탁 아들 하루가 생후 9개월 만에 광고 모델이 됐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심형탁과 아들 하루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심형탁은 "하루가 광고 모델이 돼서 광고 촬영장에 나왔다"고 말했다.


하루는 '슈돌' 첫 출연 이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시청률은 물론 하루가 출연한 총 유튜브 조회수 1700만회를 달성했다. 또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에 따르면 하루는 예능 출연자 중 화제성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광고 모델로도 발탁된 하루에 심형탁은 "대단하긴 하다. 제가 첫 광고를 찍은 게 20살이 넘어서다. 하루는 1살이 되기도 전에 광고를 찍게 됐다. '슈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놀랐다. 제가 20년을 넘게 해온 일인데, 하루는 일 년도 안 돼서 프로의 모습을 보인 건 너무 놀랍다. 너무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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