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김민경이 캐나다에서 배우 공유를 찾아 헤맸다.
4일 방송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 기행'에는 캐나다 퀘백시티로 미식 여행을 떠난 허영만, 김민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경은 눈밭에 서 있는 허영만을 향해 "아저씨"를 외치며 등장했다. 그는 "민경 씨가 캐나다에 웬일이냐"라고 묻는 허영만에게 "공유 아니었냐"라고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김민경은 "나 공유 만나러 왔는데? 공유 오빠! 아저씨!"라고 외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들이 만난 바스티옹 드 라 렌이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기 때문.
김민경은 "여기가 도깨비 촬영지다. 여기 오면 공유 오빠를 만날 줄 알았다"며 실망감을 드러냈고, 허영만은 "추워서 집에 갔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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