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보현이 이주빈과 스킨십 촬영 후 급격히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지난 5일 첫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스트링 피버'의 주역인 안보현, 이주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보현은 "6~7개월 동안 90% 정도를 포항에서 촬영했다"라고 밝혔고, 이주빈은 "6개월간 서로 고생을 많이 해서 전우애 같은 느낌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안보현은 또 "장르 자체가 로맨틱 코미디이다 보니까 스킨십이 많다. 스킨십하고 나서 더 가까워졌다"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주빈은 "맞다. 나도 그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민망해서 말을 못 했다"며 쑥스러운듯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장도연이 "원작이 워낙 고자극이라고 하던데?"라고 호기심을 드러내자 이주빈은 "깜짝 놀랐다. 대본 보고 나서 원작 웹소설을 봤는데 야하게 표현이 돼 있더라. '뒷부분이 이렇게까지 스킨십이 가려나? 설마 이렇게는 못 하지'라고 생각했다"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그러자 안보현은 "스킨십 수위는 괜찮다. 딥하게 볼 내용은 아니고 편하게 가족과 볼만하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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