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이븐(EVNNE)이 자체 콘텐츠를 통해 감동과 눈물을 전하며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븐(EVNNE)은 지난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자체 콘텐츠 'EVNNE TOUR'를 공개하며, 지난 2년간 함께 쌓아온 추억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이어갈 새로운 기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공개된 'EVNNE TOUR' 1화에서는 멤버들이 각자 역할을 나눠 여행 준비에 나섰다. 이정현과 유승언은 필름 카메라를 준비했고, 케이타, 문정현, 박지후는 마트 장보기를 맡았다. 박한빈과 지윤서는 단체 티셔츠 제작을 담당하며 여행의 의미를 더했다.
단체 티셔츠 제작 과정에서는 손글씨로 나이순 번호를 적고, 멤버별 개성이 담긴 색상으로 티셔츠를 꾸미는 모습이 담겼다. MBTI와 이븐(EVNNE) 데뷔일, 이번 여행의 3계명까지 하나하나 적어 내려가며 의미를 기록했고, 완성된 티셔츠를 입고 가족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겼다.
이어 공개된 2화에서는 'EVNNE 룸'을 통해 지난 2년간 이븐(EVNNE)의 활동을 한눈에 돌아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활동 앨범과 함께 팬클럽 엔브의 메시지북, 다양한 추억의 기록들이 공개되며 멤버들 역시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서로에게 편지를 쓰며 그동안 쉽게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나누는 시간에서 리더 케이타는 멤버들을 향해 "언제든지 기대도 돼, 고마워"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멤버들과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이어 박지후는 유승언에게 편지를 전했지만, 유승언이 글씨를 알아보지 못하자 "제가 읽겠습니다"라며 직접 편지를 읽어 내려가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으로 웃음과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편지를 읽은 뒤 멤버들은 서로에게 진심 어린 이야기를 전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고, 끝내 눈물을 보이는 모습으로 남은 시간을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팬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빛나는 이븐(EVNNE)이 되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진솔한 소감으로 콘텐츠를 마무리했다.
이번 자체 콘텐츠 'EVNNE TOUR'를 통해 이븐(EVNNE)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진솔한 모습으로 팀워크와 진정성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함께 걸어온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한편 이븐(EVNNE)은 지난 3일과 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2025-2026 EVNNE FANMEETING [OUR EVNNEing] in SEOUL'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서바이벌 오디션 파생 그룹 최초로 정규 그룹 전환이라는 유의미한 기록을 세웠으며 5인조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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