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투 출신 가수 황혜영이 랜선 집들이를 열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황혜영이다'에는 '못이랑 시멘트 빼고 다 직접 골랐어요! 황혜영 리모델링 집 랜선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황혜영은 "인테리어하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정리는 아직도 안 됐다. 원래 이사하고 정리는 1년 걸리는 거 아니냐. 아들 방이 제일 뷰가 좋다"며 한강뷰 아들 방을 먼저 공개했다.
이어 그는 "보기와 다르게 키친, 리빙템에 욕심이 많아서 수납공간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4800만 원으로 알려진 초고가 냉장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고가의 소파도 공개했다. 그는 "가격은 비싸지만 굉장히 만족도가 높다. 인테리어를 하면서 이런 구조의 소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딱 맞춘 소파"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깔끔하면서도 화려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침실, 욕실 등 공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우리 집을 예쁘다고들 많이 해주시니까 제가 굉장히 뿌듯하다. 요즘 좀 행복한 시간을 갖고 있다"고 했다.
한편 황혜영은 1994년 투투 멤버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쇼핑몰을 운영하며 연 매출 100억을 달성했으나 최근 휴식을 선언한 바 있다.
그는 2011년 정치인 출신 사업가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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