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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논란 무색..잘 나가는 '흑백요리사2', 임성근→후덕죽 '스타 셰프' 등극 [스타이슈]

스포 논란 무색..잘 나가는 '흑백요리사2', 임성근→후덕죽 '스타 셰프' 등극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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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왼쪽), 후덕죽 셰프/사진=넷플릭스, 뉴스1

스포일러 논란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최근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욜사2')가 폭발적인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백수저 출연자 임성근 셰프는 예능에도 출격한다.


7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SNS에는 "오만 명의 딸, 아들 보아라! '오만소스좌' 임성근 셰프 등장"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임성근 셰프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유재석을 폭소케 하는 등 예능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유퀴즈' 측은 "축지법 쓰며 등장한 임성근 셰프"라고 덧붙이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임성근 셰프는 최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1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당당히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파이널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한식에 대한 깊은 내공과 "만들 수 있는 소스가 5만 가지"라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오만소스좌'라는 애칭을 얻으며 시즌2 최고의 수혜자로 떠올랐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흑백요리사2' 출연자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중식의 대가 후덕죽 셰프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심상치 않다. 해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후덕죽 셰프의 정교한 칼질과 깊이 있는 요리 철학에 감탄하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으며, 국내외를 막론하고 '진정한 거장'이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사진=임성근 SNS
/사진=뉴시스

한편, '흑백요리사2'는 최근 스포일러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다. 앞서 공개된 회차 개별 인터뷰 장면에 흑수저 요리괴물의 명찰이 닉네임이 아닌 본명으로 표기돼 있었기 때문.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의 경우도 파이널 진출 이후 본명이 공개된 바 있어, 요리괴물이 파이널 진출자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후 지난 6일 공개된 11~12회에 따르면 요리괴물은 1대1 사생전에서 백수저 손종원 셰프를 꺾고 세미 파이널에 진출했다. 제작진의 '셀프 스포일러'대로 요리괴물이 파이널에 진출한 셈이다.


하지만 이러한 스포일러 논란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흑백요리사2'는 이 마저도 화제성으로 승화시키며 국내외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게다가 출연자들까지 큰 사랑받으며 '스타 셰프'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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