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용담이 26기 경수에게 직진 플러팅했다.
8일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미스터 킴과 국화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튤립은 "방송만 봤을 땐 왜 그럴까 했는데 엄청 진정성 있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28기 영수는 "적어도 방송하면서 거짓말하지 않고 남 험담하지도 않았다. 작지만 사업하다 보니까 허세는 아닌데 내지르는 경향이 있다. 방송하면서 알았다. 그 말이 못 지켜지면 허세인데 그 말이 지켜졌다. 난 그렇게 인생을 살았고 단편적인 걸로만 보고 판단하는 걸 신뢰하지 않는다. 난 한 분의 같이 할 분을 만났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한 22기 영수는 "난 응원해주기로 했다. 내가 아닌 거 같았다. 국화도 있지만 10살 차 때문에 선택 안 했다. 국화에 제대로 물어보려고 한다. 안 된다고 하면 끝이다"라고 말했다.
데이트를 마친 후, 출연자들이 모두 모였다. 이때 용담과 22기 경수는 서로 대화 꽃을 피웠다. 특히 용담은 "내일 고기 먹자"라고 제안했다. 이를 본 22기 상철은 "살짝 난전이 예상된다. 많이 꼬일 거 같다. 두 분이 있는데 용담이고 그분이 26기 경수랑 데이트하고 왔고 다른 한 분은 26기 경수한테 호감을 표시하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인터뷰를 끝낸 26기 경수는 다시 용담을 만났다. 그는 "여자분들 선택권 가지면 식사나 한번 해보면 좋은지"라고 묻자, 용담은 "난 계속 경수였다. 내 마음이 그랬다. 아니면 어쩔 수 없지만 인터뷰 땐 그랬다"라고 답했다. 경수는 "내일 고기 먹자는 말이 나랑 고기 먹자는 말인가 싶었다"라고 하자, 용담도 호응했다.
튤립은 "미스터 킴은 나 선택안 할 거다. 당뇨병 걸릴 수준이었다"라고 고민하자, 용담은 "오지 마 수준으로 느껴졌다. 언니가 미스터 킴을 선택했다면 오지 말라고 하는 건가 싶은 느낌이었다"라고 인정했다.
한편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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