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과 함께 살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방학을 맞은 딸 추사랑과 함께 한국에 온 야노 시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야노 시호는 "'전참시'에 추성훈이 출연한 적 있는데 알고 있냐"는 질문에 "모른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전현무는 "추성훈 씨와 방송을 시작했는데 늘 야노 시호가 어디 있느냐고 물어도 모른다고 하더라"라고 전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은 한국에 있어야 한다. 사랑이는 학교때문에 일본에 있어야 해서 저는 일본에 있어야 한다. 셋이 같이 살고 싶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화면에서 야노 시호는 딸과 함께 호텔 방에서 줌으로 한국어 강습을 받는 장면이 등장했다. 한국어 강사는 모녀의 런던 여행에 대해 물으며 "그동안 한국말은 안 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야노 시호는 "한국말 할 사람이 없었다. 남자친구가 필요하다"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야노 시호는 "농담"이라고 손사래를 치며 호탕한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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