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 윤보미가 결혼을 앞둔 싱숭생숭한 마음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금 가방을 위해 온몸을 내던지는 '금 가방 추격자: 골드 미 모어'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번 레이스에는 에이핑크가 완전체로 출격해 멤버들과 함께 여러 개의 007가방 중 진짜 금 가방을 찾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오프닝에 등장한 에이핑크는 신곡 'Love me more'를 선보여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무대를 마친 박초롱은 "3년 만에 낸 앨범이다. 멤버들과 함께하니 너무 든든하고 새 앨범으로 나오니까 더 좋다"라고 감격했다. 정은지는 '런닝맨' 9주년 팬미팅 특집 이후 오랜만에 출연한 소감을 전하며 격세지감을 느꼈다.

이때 유재석은 "좋은 소식이 있다"며 오는 5월 작곡가 라도와 결혼하는 윤보미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에 윤보미는 "실감이 안 난다"며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유재석은 "실감이 안 나지? 아직 5월이 안 돼서 그렇다. 5월이 되면 실감 난다"라고 경험자다운 조언을 건넸다.
한편 윤보미는 지난달 18일 자필 편지로 라도와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9년 열애의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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