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사랑꾼'에서 가수 강수지가 딸의 국제결혼에 대해 열린 생각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04회에선 국제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MC 김국진, 강수지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럭키 부부의 국제결혼 VCR 영상을 보며 자연스럽게 이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강수지는 "딸 비비아나가 파리 유학 생활을 했기에, 프랑스 남자를 만날 수도 있겠구나 생각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편 김국진은 "(강수지) 남동생 아내도 외국인"이라고 거들었고, 강수지는 "그래서 그런지 국제결혼을 안 된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라고 얘기했다.
김국진은 "아내가 그런 면에선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보다 열려 있다. (강)수지 동생 등 가족들이 다 오면, 서로들 영어로 대화한다"라고 전했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2018년 재혼했다. 김국진은 2002년 배우 이윤성과 결혼했으나 1년 5개월 만에 이혼했다. 강수지는 2001년 치과의사와 결혼, 슬하에 딸 비비아나 양을 뒀지만 2006년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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