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모, 임성근과 함께 '아는 형님' 출연..중식마녀·천상현도

'흑백요리사2'로 얼굴을 알린 술 빚는 윤주모(본명 윤나라)가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16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술 빚는 윤주모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촬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종영 이후 첫 예능 나들이로 관심을 모은다.
술 빚는 윤주모는 지난 13일 인기리에 막을 내린 '흑백요리사2'에 흑수저 셰프로 출연해 세미 파이널인 톱7까지 진출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4라운드 흑백 연합전에서 백수저 임성근 셰프와 팀을 이뤄 박포 갈비와 무생채 요리를 선보였고,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세미 파이널로 직행했다.
해방촌에서 '윤주당'이라는 식당을 운영한 그는 전통주 전문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흑백요리사2' 경연에서도 술을 곁들인 한상 차림으로 차별화된 요리를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졸업 이후 직장 생활을 거쳐 퇴사한 뒤 전통주를 배우기 시작한 독특한 이력도 갖고 있어 '아는 형님'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아는 형님' 녹화에는 술 빚는 윤주모와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준 임성근 셰프도 함께한다. '오만소스좌', '임짱' 등의 애칭으로 '흑백요리사2' 참가자 중 가장 높은 화제성을 보여준 그가 '아는 형님' 멤버들과 만나 어떤 입담을 펼칠지 주목된다. '흑백요리사2' 출연 이후 술 빚는 윤주모와 임성근의 재회도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흑수저 중식마녀(본명 이문정)와 백수저 천상현 셰프의 출연도 예고됐다. '아는 형님' 제작진은 조만간 촬영 일정을 확정하고, 방송 시기를 조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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