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9기 교수 영숙이 영철의 변심에 분노했다.
21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29기 영철이 첫 마음인 영숙에서 정숙으로 마음을 바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숙은 마음이 변한 사실을 털어놓은 영철에게 "나를 좋아한다고 착각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영철이 "정말 좋아했다"고 해명했음에도 영숙은 "그건 아닌 것 같다"고 날카롭게 받아쳤다.
이후 영숙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사실 어젯밤 영철 님에 대한 마음이 엄청 커졌다. 눈물 날 것 같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앞서 영철은 전날 영숙을 따로 불러내 가로등에 비친 눈비를 보여줬으며, 영숙은 이에 크게 감동해 영철에 대한 호감이 커졌다.
이어 "증오와 좋아함의 반복이다. 뭔지 아냐. 완전 짜증난다. 진짜 짜증난다. X짜증난다. 미친 X 아니냐. 그러면 눈비를 보여주지 말든지 XXX 아니냐. 그렇지 않냐"고 분노의 욕설을 내뱉었다.
그러면서 "그렇게 다 해놓고 다른 여자한테 가는 건 내 입장에선 나쁜 사람이다. 그래서 이성으로는 만나지 않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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