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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 워커홀릭 도 넘었다.."오너질하며 미친 듯이 일 시켜..직원들이 내 얼굴에 불 지르려고 해"[동치미][★밤TView]

노희영, 워커홀릭 도 넘었다.."오너질하며 미친 듯이 일 시켜..직원들이 내 얼굴에 불 지르려고 해"[동치미][★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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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이 워커홀릭 면모를 인정했다.


2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는 '환갑부터 갑으로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노희영이 출연해 자신만의 남다른 철학과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날 노희영은 24시간 업무 태세를 갖추고 살았던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옛날에 회사 다닐 때 휴대전화 두 대를 가슴에 얹고 잤다. 보스한테 전화 올까 봐. 누워서 받은 적도 없고 자다가도 안 잔 것처럼 받았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워라밸이 뭔지도 몰랐다. 임원들이 언제 휴가 가냐고 물으면 '휴가가 뭐예요?'라고 되물었다. 얼마나 꼴 보기 싫었겠냐"라고 셀프 디스(?)했다.


그는 "제가 드라마 '김부장'을 보면서 가슴이 조였다. 김 부장들이 날 얼마나 싫어했을까 싶다. 오너도 아닌데 오너질을 하면서 미친 듯이 일하니까 저를 얼마나 싫어했겠냐"라고 자조했다.


/사진=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이에 이현이는 "외람된 말씀이지만 상사로는 모시고 싶지 않다. 너무 무섭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그런가 하면 노희영은 취미가 '단톡방 만들기'라고 밝히며 "예전에는 밤이고 낮이고 보냈는데 지금은 세상이 바뀌어서 직원들에게 보낼 예약 메시지를 엄청 만든다"라고 말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러자 김태훈은 "쉬는 날 상사의 메시지를 받는 스트레스가 번지 점프 직전의 스트레스라고 한다"라고 지적했고, 홍석천 역시 "우리가 노 고문님이라고 부르는데 고문관 같다"라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노희영은 "예전에 우리 회사에서 노희영 캐릭터를 만들어 회사 앞에서 팔면 대박 날 거라고 했다. 불 지르려고"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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