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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루미' 아덴 조, '200억 탈세' 차은우 공개 응원에 여론 싸늘

'케데헌 루미' 아덴 조, '200억 탈세' 차은우 공개 응원에 여론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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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 조, 차은우 /사진=뉴스1, 스타뉴스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아덴 조가 200억대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가 비판 여론을 자아냈다.


아덴 조는 지난 26일 차은우의 SNS 게시글에 "항상 너를 지지한다. 동생 파이팅(Always supporting you dongseng, Hwaiting!)"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공개 응원했다.


해당 게시글은 차은우가 최근 200억 탈세 의혹에 휩싸인 이후 첫 입장문으로 관심이 집중됐다. 다소 조심스러운 상황 속 아덴 조가 응원의 댓글을 달며 경솔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현재 군 복무 중이지만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 지난해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됐고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과 함께 일해 온 많은 분께 보답은 드리지 못할지언정 큰 상처와 피로감을 드리게 되어 이루 말할 수 없이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며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또한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2025년 상반기 차은우를 상대로 고강도 세무조사를 진행했으며 약 200억 원의 소득세 추징을 통보했다. 이는 연예계 역대 최고 추징액이다. 국세청은 차은우와 차은우 모친 최 모 씨가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회사인 디애니를 내세워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판단했다.


이에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최종적으로 확정 고지된 사안이 아니"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이후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침묵을 깨고, 자신을 둘러싼 탈세 의혹과 도피성 군 입대에 관련해 입장을 밝혔지만, 논란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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