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크라잉넛의 멤버 한경록이 '나 혼자 산다'에 출격한다.
2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한경록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녹화에 참여했다. 해당 촬영분은 추후 방송될 예정이다.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아내며 인기를 끌어온 예능 프로그램으로, 현재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등이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한경록은 1977년생으로 49세 미혼이며, 크라잉넛 멤버 중 유일한 싱글로 알려져 있다. 데뷔 30년을 맞은 국내 대표 펑크록 밴드 크라잉넛 멤버로 활약한 그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어떤 싱글 라이프를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크라잉넛 베이시스트로서 무대 위에서 거침없는 에너지와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보여왔지만,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그의 싱글 라이프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또 다른 면모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나 혼자 산다'는 최근 '주사이모' 논란 여파로 고정 멤버였던 박나래와 키가 잇달아 하차한 가운데, 배나라 등 새로운 얼굴을 투입해 분위기 전환을 꾀하고 있다. 한경록의 합류가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로커 특유의 자유분방하고 솔직한 매력이 '나 혼자 산다'에 어떤 색깔을 더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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