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선호, 신은수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29일 유선호 소속사 흰엔터테인먼트와 신은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스타뉴스에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양측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2002년생 동갑내기인 이들은 약 3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열애설이 터지자마자 초고속 인정하며 동갑내기 배우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이 가운데 유선호가 과거 언급했던 이상형이 주목받고 있다. 유선호는 지난 2020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 "청순하고 앞머리 없는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그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 이상형 월드컵 게임을 하던 중 "실물로 뵌 분 중에 아이유 선배님이 제일 아름다웠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신은수도 지난해 공개된 영화 '고백의 역사' 인터뷰 중 이상형을 밝혔다. 그는 "다정하고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을 좋아한다"며 "인기 많은 사람은 안 좋아한다. 재밌고, 배려심도 많았으면 좋겠다. 잘생긴 것보다도 같이 있을 때 잘 맞고 재밌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유선호는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언더커버', '슈룹', '노무사 노무진', 예능 '1박 2일', '뛰어야 산다2'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은수는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해 '인랑'(2018),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반짝이는 워터멜론', 디즈니+ 시리즈 '조명가게'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에서 공명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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