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천록담(이정)이 데뷔 이래 처음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선다.
30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 측에 따르면 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5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편에는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강북구민 운동장'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신명 나는 축제의 장을 펼치는 모습이 담긴다.
이와 함께 내로라하는 초대 가수 라인업이 꾸려져 이목을 끈다. 먼저 '트롯 왕자' 김희재가 오프닝 무대에 올라 '정든 사람아'로 팔색조 매력을 뽐낸다. 이어 '품바의 여신'으로 알려진 김추리가 '멋지다'로 흥을 한층 끌어올리고, '당돌한 여자'의 서주경이 '그래서 결론은'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트로트 아이돌' 추혁진은 '느낌 아니까'를 열창해 객석을 들썩이게 만든다. 특히 천록담(이정)은 가요계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노래자랑' 축하 무대에 선다. 피날레 무대에 선 천록담은 '동해물과 백두산이'와 '님의 등불'을 열창해 남다른 아우라와 실력으로 객석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날 '전국노래자랑'에는 다양한 직업군의 참가자들이 대거 출연해 흥미를 돋운다. 뮤지컬 배우 참가자부터 프리랜서 아나운서, 결혼 정보 회사 CEO, 여성 프로 복서 등이 무대에 올라 흥이 넘치는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개인기를 뽐낸다. 오는 2월 1일 낮 12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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