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검의 약 1년여 노력과 시간이 담긴 '보검 매직컬'이 드디어 시청자들을 찾는다.
30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될 tvN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에서는 1년 간 '미용사 국가 자격증' 시험에 매진해온 박보검, 이상이의 시험 결과와 함께 삼 형제의 이발소 오픈 현장이 공개된다.
커트, 드라이가 가능한 이용사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은 이발소 정식 오픈을 앞두고 파마까지 할 수 있는 미용사(일반) 국가 자격증 준비에 몰두한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선생님과 함께 연습에 몰두한 박보검은 합격을 향한 열의를 불태운다.
그러나 미용사 국가 자격증은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만큼 박보검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시험에 진땀을 빼기 시작한다. 과연 박보검은 바늘구멍처럼 좁은 합격문을 넘어 당당히 국가 자격증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발소를 찾은 손님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주고 싶다는 박보검처럼 이상이도 손님들의 손을 예쁘게 가꾸고 싶다는 각오로 미용사(네일) 국가 자격증에 도전한다. 이에 이상이가 손님들에게 기분 좋은 네일 케어를 선사할 수 있을지, 두 남자의 자격증 도전기가 기대되고 있다.
두 형이 손님들의 미모를 책임지는 동안 막내 곽동연은 손님을 위한 웰컴티 제조부터 직원 식사 준비까지 각종 일을 도맡아 하며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곽동연이 만들어낸 수제 웰컴티는 형들의 극찬을 유발해 손님들의 미모와 미각을 만족시킬 무해한 삼 형제의 활약이 기다려진다.
그런가 하면 정식 오픈을 하기도 전, 삼 형제 앞에 화끈한 손님이 불쑥 찾아온다. 아직 운영 전인 만큼 삼 형제는 잠시 당황하지만 이내 정겨운 대화를 이끌며 능숙하게 응대한다고. 그러나 대망의 오픈 당일에는 오매불망 기다리던 첫 손님 등장에 긴장한 나머지 새싹 이발사 박보검의 아찔한 실수로 모두가 놀랐다고 해 삼 형제의 두근거리는 오픈 첫날 풍경이 궁금해진다.
tvN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으로 오늘(30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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