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원주가 과거 연기자 시절을 떠올렸다.
3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청담동 피부과에서 20년 젊어지는 피부 리프팅 시술받고 온 전원주. 그런데 가격이 얼마?!!!!'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전원주는 평소 고민이었던 주름과 흑자를 없애기 위해 친한 동료 배우인 서우림과 함께 피부과로 향했다.

그는 "이제는 거울 보기가 싫다. 쭈글쭈글한 데다가 까맣게 점이 보인다. 늙는 것도 좋지만 곱게 늙는 게 소원이다. 짜글짜글한 빨래판 같은 여자들이 많은데 같은 여자끼리도 보기가 싫다"라고 인상을 찌푸렸다.
전원주는 원조 미녀로 유명했던 서우림을 보며 "얘는 붙을 자리에 제대로 다 붙었다. 얘하고 지방 촬영가면 둘이 방을 같이 쓰게 해준다. 자는 모습을 보면 내가 남자가 된 기분이다. 밤에 덮치고 싶었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는 "작품에서 "얘는 마님이고 나는 하녀다. 얘가 쪽지면 참 예뻤다. 쪽지고 한복이면 한국의 여인상이었다"라고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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