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미스터 킴이 결국 국화를 위해서 마시다가 만취했다.
5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용담과 국화가 26기 경수에 대한 마음을 나눴다.
이날 미스터 킴은 "국화가 술을 안 드시는 분이라면 안 그랬을 거 같은데 드시는 분이다. 남자가 술을 빼기만 하면 매력적이라고 느끼지 못할 거 같았다. 술 안 마시려고 하지만 빠지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계속 술을 마신 미스터 킴은 만취하게 됐다. 그는 "국화 여기 있는데 어찌 내가... 내 주량 대비 많이 마신 거다. 육체로 마신 게 아니라 정신으로 마셨다. 약해 보이고 싶지 않았다. 마음을 주고 있는 분이 있는데 그분이 술을 어느 정도 즐기는 분이라 약해 보이지 않았다"라고 했다. 이에 국화는 "아주 멋있지만 쉬러 가야 할 거 같다"라고 만류했다.
다음 날 미스터 킴은 26기 경수에게 "배팅을 해야 하지 않나. 사실 오늘 중이면, 아니 오늘 중도 늦었다. 용담을 선택하라고 부탁하고 싶었다. 형은 두 명이지 않나. 용담을 택해주면 비극이 덜 일어나지 않을까"라며 "미인을 차지하는 길이 험난한 법이니까, 나보다 어느 면에서 잘나고 가진 게 많은 데 가지면 재미없지 않나. 나 같은 언더독이 들어 올렸을 때 감동이 온다. 그러니까 날 응원해달라"고 간절히 말했다.
한편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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