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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체성 루머' 김승수, 16년째 솔로 생활 속 게이설 해명 [★밤TV]

'성정체성 루머' 김승수, 16년째 솔로 생활 속 게이설 해명 [★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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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김승수는 이성애자였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승수와 소이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승수는 유부남으로 오해를 받았던 순간부터 성정체성 혼란을 유발하는 게이설 등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가장 먼저 입을 연 건 유부남 의혹이었다. 김승수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6세이지만 현재까지 결혼을 한 적이 없다. 하지만 일부 대중들은 김승수가 기혼자인 줄 안다. 그는 "최근에는 예능을 하면서 혼자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니까 이젠 괜찮아졌는데 예전에는 99% 유부남인 줄 알더라. 애도 장성한 줄 안다. 늦게 술자리에 있으면 '와이프랑 애가 기다리는데 여기 있으면 어떡하냐'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게이설도 있다. 최근에 성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 "여기서 확실히 말씀드리겠다"는 김승수는 "혼자 오래 있다 보니까 다양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중 한 남성 팬에게 편지를 받았는데 '형, 저는 형의 마음을 알아요. 저한테만 털어놓으셔도 돼요'라고 하더라. 혹시 커밍아웃 할 생각 없는지 물어본 건데 난 절대 아니다. 세상에서 여자가 제일 좋다. 그건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그도 그럴 것이 김승수는 마지막 연애를 고백하면서 올해로 16년째 솔로라고 털어놨다. 그는 "2010년에 만났었다. 이러고 산다.."라며 짠내나는 일상을 공유했다.


아직까지 여자친구가 없는 김승수다. 그는 "(애인이) 없다. 안 만나는 게 아니라 못 만나는 거다"면서 "줄을 섰을 것 같은데?"라는 김숙의 말에도 "아니다. 소개팅도 말만 하지 정말 안 해준다. 안 지 15년~20년 된 사람들도 주변에 즐비한데.."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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