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정원이 하정우와 열애 인정 후 첫 근황을 전했다.
차정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일본 도쿄 타워를 배경으로 뒷모습을 담았다. 이어 'THANK YOU'라고 적힌 카드를 사진으로 담으며 간접적으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이날 하정우도 인스타그램에 커다란 안경을 쓴 근황을 전했다. 한 네티즌이 "결혼 축하드린다"고 댓글을 남기자 그는 "아직 있어야 한다"며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지난 4일 하정우의 열애 소식과 함께 결혼설이 불거졌다.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결혼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당초 하정우는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인 것으로 보도됐으나 이후 배우 차정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차정원 소속사는 "하정우와 교제 중"이라면서도 결혼설에 대해서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11세의 나이 차이가 나며, 2020년 지인 모임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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