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 클럽'의 노홍철이 포복 자세까지 불사한 언더커버 선물 작전으로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연출 김태호)' 2회에서는 정체를 숨긴 채 자신의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의 언더커버 미션이 이어진다.
앞서 노홍철은 마니또 이수지를 위해 세심한 선물을 준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화책과 여행 중 직접 구매한 니트, 손편지까지 준비한 것은 물론, 이수지의 최애 커피를 사기 위해 수시간 장거리 이동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 같은 사정을 모르는 이수지는 "제 마니또는 감감 무소식이네요?"라며 마니또의 행방에 궁금증을 드러내기도.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메이크업숍을 방문한 이수지의 위치를 파악한 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언더커버 작전을 감행한다. 특히 이수지의 실시간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정체 발각의 위험을 무릅쓰며 역대급 긴장감을 더할 전망. 낮은 포복 자세로 근방까지 접근하며 언더커버 작전을 이어가는 것. 과연 노홍철이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선물 전달 작전을 완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가장 뒤늦게 마니또의 정체를 파악한 추성훈 역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한다. 노홍철과의 공통점인 바이크 취향을 발견한 그는 한정판 오토바이와 서킷 통대관까지 포함한 스케일 큰 계획을 세우지만, 정체를 숨겨야 하는 룰과 예상치 못한 난관이 겹치며 위기에 직면한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의문의 월드스타 섭외 시도는 물론, 또 다른 원대한 계획까지 추진한다는 전언. 과연 그의 시나리오대로 모든 계획이 진행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마니또 클럽 한국 본부로 소집된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의 첫 만남도 전격 공개된다. 완전체로 처음 만난 이들 앞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남자가 등장하며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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