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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배우 엠마스톤 'BTS팬'또 고백.."SNL때 팬들의 팬데모니엄 잊을 수 없다"[K-EYES]

오스카 배우 엠마스톤 'BTS팬'또 고백.."SNL때 팬들의 팬데모니엄 잊을 수 없다"[K-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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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ES]는 K-콘텐츠와 K-컬쳐 및 K에브리씽을 바라보는 글로벌 시선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엠마스톤이 방탄소년단과 함께 찍은 사진 출처 방탄소년단 공식 소셜미디어

오스카 수상 배우 엠마 스톤이 자신을 방탄소년단 BTS 팬으로 만든 '운명의 밤'을 회상했다.


엠마 스톤은 최근 음악매거진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2019년 4월 13일 'SNL(Saturday Night Live)' 호스트로 출연했을 당시의 경험을 생생하게 털어놨다. 당시 방탄소년단이 게스트로 함께했던 이 에피소드는 그녀의 K팝 팬덤을 '본격적으로' 점화시킨 계기가 됐다.


"K팝을 정말 사랑한다. 내가 SNL을 호스트하고 BTS가 음악 게스트였던 경험은 가장 멋진 순간 중 하나였다"고 말문을 연 엠마 스톤은 "SNL에서 그런 '팬데모니엄(pandemonium·광란)'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극찬했다.


그녀는 특히 SNL 티켓을 얻기 위해 거리에서 노숙까지 불사한 팬들의 열기를 목격했다고 전했다. "사람들이 쇼 티켓을 얻기 위해 며칠 동안 거리에서 잠을 잤다. 믿을 수 없었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엠마 스톤은 "바로 그것이 BTS에 대한 내 열정을 '최고 기어'로 올려놓은 계기였다"고 말했다.


백스테이지에서의 만남도 특별했다. "쇼가 끝난 후 백스테이지에 가서 그들과 사진을 찍고 '안녕'이라고 인사할 수 있었다. 그들은 그 전에는 매우 집중하고 있어서, 우리가 광고용 프로모 비디오를 찍을 때를 제외하고는 그 주 동안 실제로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정말 놀라웠다. 그들 모두를 만날 수 있었고, 사인한 물건들도 받았다. 정말 다시 어린아이가 된 것 같았다. 그냥 정말 신이 났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엠마 스톤은 "그들의 투어를 꼭 보러 가고 싶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BTS는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4월 9일부터 월드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2019년 당시 엠마 스톤은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에 출연해 "오늘 그들의 사운드체크를 봤는데 무의식적으로 비명을 질렀다. 농담이 아니다. 내 몸에서 나왔다. '아아아아!!!' 이런 식으로. 화학 반응 같은 게 일어났다. 그들은 믿을 수 없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엠마 스톤은 2017년 '라라랜드', 2024년 '가여운 것들 '로 두 차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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