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56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백진경이 영국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영국에 7년째 거주하며 영국 문화를 소개하는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명예 영국인' 백진경이 출연했다.
이날 백진경은 결혼 4년 차인 영국인 남편 로한을 최초 공개했다. 로한은 영국 인기 드라마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출연 중인 배우로, 아일랜드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백진경은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워킹 홀리데이로 영국에 가기 2주 전에 데이팅 앱을 켰다. 다른 국가의 이성을 볼 수 있는 아이템인 여권을 샀다. 영국에 누가 있나 봤더니 남편이 뜨더라. '쌍 따봉'의 의미로 수퍼라이크를 보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말을 시작했는데 너무 말이 잘 통해서 영국에 가자마자 이 친구를 만났다. 만난 지 3년 만에 결혼했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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