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함소원의 친정어머니가 딸 혜정이의 심각한 상태를 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함소원의 모친이 딸과 진화의 재결합을 반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 모친은 두 사람의 재결합을 반대하며 "쓸 놈은 진작에 고쳐서 썼다. 혜정이 서운하지 않을 정도로만 데리고, 가끔 왔다 갔다 하고 살아라. 네가 고쳐서 살 수 있으면 내 눈앞에 보이지 말아라"라고 말했다.
이어 손녀 혜정 양에 대한 고민이 털어놨다. 모친은 "혜정이라도 바르게 잘 키우자. 혜정이 자구 눈물 흘리면 나는 더 눈물 난다"며 "자꾸 왔다 갔다 하면 아기가 헷갈린다"고 했다.
모친은 "혜정이한테 물어보면 안 싸우는 날이 없는 거 같더라. 표정이 이상하면 물어보곤 했다. 그랬더니 혜정이가 '스트레스받는다'고 하더라. 손이 새빨갛도록 물어뜯었더라"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모친은 "이렇게 스트레스받으면 애가 정상적으로 자랄까 하는 생각에 자꾸 가슴을 아프게 한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2022년 서류상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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