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과도한 술값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송해나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송해나는 은행에 방문해 주택담보대출 상담은 물론 투자 상담까지 의뢰하며 알뜰한 살림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평소 자가 구입이 소원이었던 송해나는 최근 첫 자가 아파트를 구입했다고.
상담을 마친 송해나는 집으로 돌아와 이사 전후의 소비 내역을 꼼꼼히 체크했다. 100만원 이상 차이 나는 카드값에 송해나는 빨간펜을 들고 매의 눈으로 소비 패턴을 분석했다.
그는 술값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확인 하더니 "밖에서 너무 먹었어. 너무 크게 썼네. 술 마시면 술값을 내려고 하는 게 있다"라고 자책했다.
그의 과소비는 술값뿐만이 아니었다. 만만치 않게 나온 택시비에 송해나는 머리를 부여잡았다.
이를 보던 송해나의 모친은 "술을 아주 즐긴다. 아주 탈이다"라고 쏘아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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