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의 딸 스테이시 시은이 알바에 도전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호텔 도깨비'가 새로운 만남의 설렘과 첫 이별의 아쉬움이 교차하는 '단짠' 서사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활력소 알바생 스테이씨 멤버 시은의 합류부터 제주 향토 음식 먹방, 승마 체험, 그리고 눈물바다가 된 첫 체크아웃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호텔 도깨비에는 범상치 않은 '뉴페이스'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로 '육각형 아이돌' 스테이씨의 시은이 일일 알바생으로 전격 합류한 것. 시은은 등장과 동시에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외국인 손님들과 프리토킹을 나누는가 하면, 싹싹한 태도로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으며 고두심, 권율 등 선배 도깨비들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완벽한 일머리를 자랑하는 시은의 활약에 멤버들이 "제발 고정해 달라"며 붙잡았다는 후문.
손님들과 함께한 외식 나들이에서는 진정한 '제주의 맛'이 공개된다. 멤버들은 손님들에게 몸국, 고기국수, 돔베고기 등 육지에서도 쉽게 맛볼 수 없는 찐 향토 음식을 소개한다. 처음 보는 비주얼에 잠시 주춤하던 손님들은 국물 한 입을 맛보자마자 "와우, 어메이징!"을 연발하며 폭풍 흡입을 시작한다. 낯선 향토 음식까지 점령하며 '제주푸드'의 매력에 푹 빠진 외국인들의 리얼한 반응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식사 후에는 제주의 대자연을 만끽하는 승마 체험이 이어진다. 천연기념물인 '제주마'와 교감을 나눈 손님들은 광활한 초원을 달리며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한다. 말 위에서 바라본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도깨비들과의 유쾌한 레이스는 안방극장에 시원한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저녁에는 모두가 함께하는 '쿡방'이 펼쳐진다. 제주산 톳과 두부를 활용한 수제 만두 빚기에 도전한 것. 특히 꼬마 손님 카를로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야무지게 만두를 빚어내 '최연소 셰프'로 등극,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하지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 정들었던 첫 손님들과의 이별을 앞두고 호텔에는 애틋한 기류가 흐른다. 도깨비들은 떠나는 이탈리아 부부를 위해 깜짝 이벤트로 '한국 전통 혼례식'을 준비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아름다운 전통 의상을 입고 다시 한번 사랑을 맹세하는 부부와 이를 축복하는 도깨비들의 모습은 진한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결국 다가온 체크아웃 시간, 아쉬움에 서로를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는 멤버들과 손님들의 모습은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라는 노랫말처럼 깊은 여운을 남긴다.
제주에서 보낸 2박 3일간의 꿈같은 여정, 그 마지막 이야기는 10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MBC 에브리원 '호텔 도깨비'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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