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유튜버 겸 제작자 진용진이 플렉스를 자랑했다.
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진용진이 출연했다.
서장훈은 1억을 썼다는 진용진에 "썼으면 그만큼 수익이 들어오고 투자도 받지 않나"라고 물었다. 진용진은 "멤버십 제도가 있다. 다음 화 미리 보려면 멤버십 가입이 있다. 일종의 구독료다. 한 달 수익은 계속 났다"라고 답했다.
이에 서장훈은 "돈 걱정은 없을 거 같다"라고 하자, 진용진은 "어머니 집 사드렸다. 스포츠카도 하나 했다"라고 자랑했다. 이수근은 "그 차로 누구 태워봤나"라고 물었다. 진용진은 "아니다. 주차만 해놓고 타고 나갈 곳이 없더라"며 "(연애도) 안 했다. 한 4년 정도 됐다. 난 서울 4년제 나온 여자가 좋다. 지적인 여자다. 솔직히 예뻤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진용진은 "일할 땐 잠자는 시간 빼고 다 일했다. 잠이 안 와서 술을 마시고 잔 적도 있다. 편집도 내가 참여한다. 자동으로 굴러가는 것도 아니고 업로드 텀이 있는 것도 싫다"라고 토로했다.
이수근은 "그늘진 건 없는데 사람이 지쳐 보인다. 너무 지쳐 보인다. 힘들어서"라고 걱정했다. 이에 서장훈은 " 어떤 것도 계속 쳐내기만 하면 끝이 있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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