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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김준호 子 은우·정우, 슬로프 썰매 타기 도전..45도 경사에도 씩씩

'슈돌' 김준호 子 은우·정우, 슬로프 썰매 타기 도전..45도 경사에도 씩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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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우형제' 은우와 정우가 혹한기 훈련 뺨치는 겨울 나들이를 즐긴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돌' 608회는 '아낌없이 주는 감동' 편으로 꾸며져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호우부자' 김준호-은우-정우가 겨울 나들이를 떠난다. 설원에서 귀여운 비주얼을 뽐내는 '우형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은우는 군밤장수 모자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윗한 왕자님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정우는 곰돌이 모자로 귀여움 지수를 높이며 최강 귀요미 '아기곰 정우'로 변신한다.


극강의 귀여움을 발산하는 은우와 정우는 겨울 나들이에서 뜻밖의 혹한기 특전사 훈련을 펼친다. 아빠 김준호가 끌어주는 눈썰매 타기에 이어 혼자 슬로프 썰매 타기에 처음으로 도전한 것. 특히 4kg의 썰매를 끌고 출발 지점으로 오르기에 나선 은우와 정우는 "흐이야!"라고 기합을 넣고 승부욕 넘치는 눈빛을 뽐내며 국가대표 DNA 보유자 다운 파워를 드러낸다. 혹한기 훈련에 돌입한 특전사 같은 기세로 썰매를 끌던 정우는 힘이 든 지 잠시 멈췄다가 "끝까지 가는 거야"라며 다시 고지 점령을 향해 앙증맞은 발을 움직이며 파이팅을 외친다.


은우와 정우는 용감하게 혼자서 45도 가파른 경사에서 썰매 타기에 도전한다. 은우와 정우는 "모두 안녕"하고 인사하는 여유를 보여주더니 첫 슬로프 썰매 타기를 씩씩하게 성공해 아빠를 깜짝 놀라게 한다고. 오히려 아빠 김준호가 "너무 빠른데! 아빠 무서워"라며 혼비백산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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