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박천휴 작가의 인테리어 감각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에 나선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천휴 작가의 집을 방문한 전현무는 깔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내가 가장 선호하는 인테리어 스타일이다. 냄새까지 너무 좋다"라고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그는 "난 우리집보다 여기가 더 좋다. '나혼산'에 나온 집 통틀어 내가 동경하는 집 톱 2에 든다. 냄새부터 깔끔한 것까지 제가 꿈꾸는 이상형의 집이다"라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어 "전현무는 돈 쓰고 센스 없고 지저분하게 꾸민다고 말하지 않나. 제가 제일 많이 들은 얘기가 '그 브랜드에서 이런 것도 나오냐'는 거다. 그건 굴욕이다. 이 센스는 돈 주고 못 산다"라고 부러움을 표했다.
전현무는 "너 남의 집 치우는 거 별로 안 좋아하지?"라고 넌지시 물었고, 박천휴는 "싫어한다. 형 집 오라고 하려고 했죠? 일당 얼마 주실 거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 진짜 많이 주겠다. 이른 느낌으로 해주면 된다"라고 두손을 모았다. 박천휴는 "주변에서 인테리어 해달라는 얘기가 가끔 있다. 형은 되게 부티 나는 올드머니 스타일이다"라고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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