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의 굿즈가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복귀를 앞두고, 가장 인기 높은 품목으로 꼽혀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오후 1시 'ARIRANG'을 발매, 21일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무대는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방탄소년단 완전체 복귀를 한 달여 앞두고 중고 거래 플랫폼이 관련 상품 이용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팬들은 멤버들의 포토 카드, 슬로건, 응원 도구 등 굿즈를 구매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다리고 있다.
해외 팬들의 방탄소년단 굿즈 구매 활동이 활발한 가운데, 뷔는 해외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멤버로 나타났다. 중고 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의 분석에 의하면 영국·스페인·오스트리아 등 유럽권을 중심으로 한 해외 팬들의 굿즈 검색과 구매가 늘었다. 번개장터에서 뷔 관련 굿즈의 인기는 팬덤의 화력과 높은 충성도, 글로벌 수요를 반영한다.
뷔 팬덤의 규모는 일례로 뷔가 군 복무 당시 받은 위문편지에서 쉽게 가늠할 수 있다. 뷔는 군인 맞춤형 서비스 앱 군돌이에 따르면 467만 장의 위문편지를 받아 2위와는 187만 장의 차이로 1위를 기록했다.
번개장터는 방탄소년단의 컴백이 공식화된 지난 1월 방탄소년단 관련 상품은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했으며 등록 건수는 전달 대비 35% 증가, 이용자 수는 61.5% 급증했다고 밝혔다. 특히 정규 앨범 발매 일정이 공개된 1월 15일 이후 관련 키워드 검색량이 20배 가까이 폭증하면서 굿즈 등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뷔의 굿즈는 데뷔 이래 꾸준히 최고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포토 카드는 굿즈의 대표격으로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의 포토 카드를 갖기 위해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뷔의 포토 카드는 미국 이베이(eBay)에서 최고가의 경매가격으로 팔려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일본 판매 사이트에서도 데뷔 초 포토 카드가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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