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전 야구 선수 현주엽이 아들에게 잔소리를 폭격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현주엽 부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현주엽은 자고 일어난 아들에게 "병원 또 못 갔다. 언제 가려고 그러냐. 지금 몇 kg 나가냐. 20kg 찐 거냐. 관리를 좀 해야 하지 않겠나. 잇몸 문제가 아니라 운동할 수 있는데 체급을 줄여야 하지 않나. 아빠 빠진 거에 절반은 네가 가져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누나 이름이 뭐냐. 첫사랑인데 까였다며"라고 지적하기도.
이를 본 전현무는 "우리 엄마랑 똑같다. 먹이면서 살쪘다고 하더라"고 현주엽을 질책했다. 아들도 "아빠가 잔소리 좀 많다"라고 했지만, 현주엽은 "잔소리가 아니라 준희한테 필요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아빠하고 나하고'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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