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3'에서 배우 이시언(44·본명 이보연)이 '초보 아빠'로서 솔직한 고민과 걱정을 터놓았다.
5일 밤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4회에선 전라북도 고창의 맛집을 찾아 나선 두 MC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게스트로는 '아빠'가 된 이시언이 출연했다. 앞서 이시언은 2021년 6세 연하 연기자 서지승과 결혼했으며, 5년 만인 지난달 22일 득남했다.
이날 이시언은 "요즘 최대 고민이 뭐냐"라는 MC 전현무의 물음에 "아무래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곧 드라마 촬영이 시작된다. 일주일에 한 5일은 나가야 한다. 세트장이 지방이다"라고 아내 서지승 걱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시언은 "처갓집이 우리 집과 가깝다. 장모님이 와주시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할아버지'가 된 부친의 반응도 전했다. 이시언은 "우리 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신다. 원래 완전 경상도 아저씨였다. 근데 저랑 아내랑 전화할 때 내용이 완전 다르다. 저한테는 '그래 해, 그래 하지 마, 끊어' 이러신다. 제 아내, 며느리한테는 '우리 (서)지승아, 아이고 고생 많다' 그런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그는 "아빠가 (손자가) 너무 좋아서 춤을 춘다. 우리 아빠가 춤을 추는 사람인 줄 몰랐다. 저 배우 됐을 때도 '배우 되면 뭐 해, 돈을 갖고 와야지' 그러셨다"라며 웃어 보였다.
'전현무계획3'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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