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배우 박영규가 딸의 대학 입학 소식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했다.
박영규는 과거 3번 이혼했으며 2019년 12월 25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김국진은 "우리 아내한테 플러팅할 때 억 단위로 재력을 어필했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박영규는 "우리 아내한테 처음 플러팅할 때 내밀 수 있는 게 그거뿐이었다. 처음엔 아내가 놀리는 줄 알았다더라. 나이 먹은 사람이 나한테 왜 저러나 싶었다고. 내가 펜트하우스를 계약해 박력 있다고 반했다더라"고 말했다. 그는 "아내가 건물 분양 담당자였다. 아내가 근무했을 때 집을 구매했고 매력을 어필했다. 그렇게 안 하면 얘기할 기회가 없었다. 질문 있는 척하면서 식사까지 하러 갔다"라고 전했다.
그는 25살 차이에 대해 "처음엔 부담스러웠다. 내가 제대할 때 태어났다. 우리 집사람이 디지털 관련해 많은 걸 잘한다. 난 제일 약하다. 아내가 옆에서 내가 가진 모든 걸 다 채워준다. 정말 고맙고 재산 관리, 수입, 세금 계산서 다 채워준다. 비자금이 어딨나. 요즘 비자금 갖기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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