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본명 아비셰크 굽타)가 한국인 아내와 딸을 최초 공개한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말미에는 럭키와 승무원 출신 아내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럭키는 "나마스떼. 안녕하세요. 럭키비키의 아빠 럭키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저는 48세, 아내는 45세다. 둘이 합치면 93세인데 자연 임신이다. 자랑할 일"이라고 자랑했다.
이후 산부인과를 찾은 럭키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아내가 "왜 자기가 더 긴장하냐"며 웃자 럭키는 "긴장을 안 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수술실에 들어간 아내를 기다리던 럭키는 연신 초조한 모습을 보였고, 딸이 태어나자 "내가 진짜 아빠가 됐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럭키와 그의 아내는 지난해 9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한국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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