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9기 영철이 새신부 정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9기 영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마 제가 정숙님에게 마음이 움직였던 순간은 이때가 아닐까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29기 정숙은 '나는솔로' 촬영 당시 공용거실에 모여 술잔을 기울이는 출연진들을 뒤로한 채 주방에서 분주히 음식을 만들고 있다. 또 영철은 정숙과 함께 찍은 초밀착 스티커 사진과 더불어 오는 4월 4일 결혼을 앞두고 웨딩케이크를 사진을 공개했다.
영철은 "랜덤 데이트가 끝나고 피곤해서 차에서 잠이 든 정숙님. 옆에서 운전하던 나에게 미안했다며 요리를 해주던 정숙님. 그 모습이 정말 좋아서 나도 함께 요리를 도왔던 그날. 아마, 그때부터였던 것 같아요"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요리를 도와주는 동안에도 '운전하느라 고생했으니까 앉아서 쉬세요. 애들이랑 놀아요'라고 해줬던 정숙님. 전 진짜 복 받았네요"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본 정숙은 "갑자기 뭐야! 이번 주말에 못 본다고 또 내 생각을 하고 있었나"라고 핑크빛 댓글을 달았고, 순자는 "계속 정숙 언니만 쳐다보는 게 뭐지? 싶었는데"라고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눈치챘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꿀 떨어져요", "심쿵커플", "라이언 뒤에서 뽀뽀한 거 다 알아요" 등 저마다의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다.
한편 지난달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SOLO' 29기 연상연하 특집에 출연한 두 사람은 서로를 최종 선택한 뒤 현실 커플로 발전해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오는 4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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