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 하루 매출을 장 보는 비용으로 모두 탕진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에는 4일 차 영업을 마치고 시내로 장을 보러 나간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업을 마친 뒤 매출액을 정산하던 이상이는 10만원이 넘는 금액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좀 어떻게 해야 할지..."라며 예상치 못한 고소득에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다.
퇴근 시간을 2시간이나 훌쩍 넘겨 오후 6시에 퇴근한 세 사람은 장을 보기 위해 마트로 향했다. 영업 4일 만에 이발소를 벗어난 삼형제는 "드디어 집과 이발소를 벗어난다"며 잔뜩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외출의 기쁨도 잠시, 급격하게 밀려오는 피로감에 연신 하품했다. 이상이는 "눈 좀 붙이라"는 박보검의 제안에 곧바로 숙면에 돌입해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인 장보기에 나선 이상이는 간식에 눈독 들이며 박보검의 눈치를 봤다. 이상이는 "동연이가 파프리카 좋아한다", "쌀과자 필요 없냐" 등 음식에 탐을 냈으나 곧바로 차단하는 박보검 앞에 진땀을 흘렸다.
이후 박보검이 간식 쇼핑을 허락하자 카트에 과자를 잔뜩 쓸어 담았고, 결국 10만 7천원을 지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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