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 일일 알바생 비의 등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에는 5일 차 이발소 영업에 나선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택배 기사를 가장해 이른 아침부터 나타난 수상한 외부인의 모습에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삼형제는 그가 일일 알바생으로 출격한 비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충격에 빠졌다. 특히 고등학교 동문에 최근 드라마까지 함께 한 이상이는 "놀랐다. 많이 팬이었다"며 중학생 때부터 이어 온 오랜 팬심을 드러냈다. 박보검은 "월드 스타 아니시냐. 신기하다. 10년 전 LA 행사에서 뵌 적이 있다"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
고생하는 삼형제를 위해 소 갈빗대를 공수해 온 비는 "너희 밥 해주려고 왔다. 눈치 보지 말고 시킬 거 있으면 다 시키라"라고 든든한 지원군의 면모를 드러냈다.
비는 처음 본 92세 손님을 보고 넉살 좋게 인사하더니 "이가 저보다 튼튼해 보인다. 치아가 20대다. 머리숱도 20대 시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남성 손님의 겉옷을 손수 받아 정리하는가 하면 대기하던 어르신에게 "손 마사지를 해드리겠다"며 팔을 걷어붙이는 열정을 보였다. 비는 "손이 고우시다. 굳은살이 없으시다"라고 추켜세우자 손님은 "난생처음 손마사지를 받는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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